국민연금공단이 제주 노형동에 복합리조트인 '제주 드림타워' 준공을 앞둔 롯데관광개발의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면서 주요주주가 됐다.

국민연금공단, 롯데관광개발 지분 10.02% 보유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4일 롯데관광개발 주식 19만주를 매수해 693만9827주(지분 10.02%)를 보유하게 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6월 5일 기준 지분율( 8.41%)보다 1.6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개장으로 실적 개선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는 38층, 169m 높이 복합리조트다. 연면적은 여의도 63빌딩의 1.8배(303.737㎡)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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