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스타비즈향동지구역, 여의도까지 20분…배후수요 풍부

대신개발이 서울과 붙어 있는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에서 업무·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인 ‘DMC 스타비즈향동지구역’(조감도)을 내놓는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았다.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다. 업무시설 950실과 상업시설 238실을 먼저 분양한다.

일대 교통 호재가 많다. 고양시청에서 새절역을 잇는 고양선 향동지구역이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개통이 확정된 서부선 새절역이 한 정거장 거리다. 여의도와 홍대 등 서울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20분 안팎에 불과하다.

배후수요도 많다. 향동지구에 2만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데다 4만여 명이 일하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인근이다. 자족시설 용지가 많은 창릉신도시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대규모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다.

임대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여럿 들인다. 단지 앞엔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옥상에도 정원이 마련된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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