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소프라우스, 주변에 4300개 기업 '탄탄한 배후수요'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이 도보 2분 거리다. 2호선 잠실역과 5호선 방이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주변에 한미약품 등 4300여 기업에 3만3000여 명이 근무한다. 진주미성아파트 등 재건축에 맞춰 오피스텔촌이 형성되면 상가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규모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삼성동과 종합운동장 일대에 국제교류복합지구,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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