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 마케팅대상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GTX-B노선 개통 예정…'광폭 거실'로 개방감

‘2020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마케팅대상 수상작으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가 선정됐다. 세련된 외관과 디자인으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GTX-B노선 개통 예정…'광폭 거실'로 개방감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 동, 1100가구(전용면적 84~156㎡)로 조성된다. 최근 청약자의 수요에 맞춰 중·대형으로 구성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용 84㎡(일부)에는 알파룸과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전용 99㎡(일부)는 안방과 거실을 넓게 쓰는 ‘광폭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GTX-B노선 개통 예정…'광폭 거실'로 개방감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는 580만여㎡ 부지에 주거시설, 국제 업무, 관광·레저 등이 조화롭게 조성되는 단지다. 송도 랜드마크시티에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교통 개발 계획이 예정돼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 랜드마크시티역(가칭, 12월 개통 예정)과 송도 내부순환선 트램(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중),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 예비타당성 통과)가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작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B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마석)를 잇는 노선이다.

자녀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2021년 예정), 중학교(2022년 예정) 부지가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1㎞ 내에 총 6개의 초·중·고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채드윅국제학교, 인천대,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 가톨릭대 등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NC큐브 커낼워크, 롯데마트, 홈플러스 송도점, 트리플 스트리트 등은 물론 이랜드몰(예정), 롯데몰(예정), 송도 세브란스병원(예정)도 들어선다. 단지 주변에는 근린공원이 많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송도 랜드마크시티 근린공원, 송도 달빛축제공원 등이 가깝다. 송도 워터프런트 호수와 서해바다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에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됐다. 단지는 세련된 외관 설계(커튼월 룩)를 적용하고 대부분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 "브랜드 평판 1위…맞춤 설계로 만족도 높여"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GTX-B노선 개통 예정…'광폭 거실'로 개방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입니다.”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사진)는 ‘2020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마케팅대상을 받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박 대표는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의 브랜드에 걸맞게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됐다”며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공기오염 물질로부터 안전한 ‘청정단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특허기술 ‘H클린알파 2.0’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 2차에 이은 단지로 규모가 1100가구나 된다”며 “다양하고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 1월부터 3월까지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며 “세계 디자인 시상식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고객 맞춤형 설계와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며 “고객 가치 향상을 중심에 둔 ‘고객 최우선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현대건설은
55년 前 국내 첫 해외수주…'한국 건설의 산 역사'


현대건설은 1947년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이 설립한 현대토건사가 모태다. 전후 복구사업에서 최근 고부가가치 플랜트 공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1965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해외사업인 태국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했다. 이후 세계 59개국에 진출해 830여 건에 달하는 해외 공사를 수행하며 글로벌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건설 전 분야에 걸쳐 축적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국내 최초로 해외 원전 프로젝트인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을 수주했다. 세계 최장 해상 교량인 쿠웨이트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공사와 비정형 건축물인 카타르 국립박물관 건립 공사도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건설은 2013년 국내 최초로 누적 해외 수주액 1000억달러를 달성했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대건설은 인프라,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미래 산업과 건설기술을 융·복합하는 시도를 하며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선점에도 앞장서고 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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