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 다운계약 등 부동산 불법거래 단속…무관용 대응

(김포=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시는 부동산 거래 시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계약서에 실제 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적는 이중 계약인 '다운계약'에 대한 단속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고촌읍에서 아파트 분양권이 거래되면서 다운계약이 많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이 지역 공인중개사무소들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김포시는 다운계약 적발 시 해당 공인중개사를 등록 취소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매도·매수자에게는 탈세한 양도소득세를 포함한 신고불성실가산세와 납부불성실가산세를 부과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해서 진행된다"며 "부동산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적·행정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00ℓ 쓰레기 종량제 봉투 폐지…환경미화원 부상 예방
[김포소식] 다운계약 등 부동산 불법거래 단속…무관용 대응

(김포=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시는 환경미화원의 부상을 막기 위해 100ℓ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폐지하고 75ℓ짜리 봉투를 신규로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100ℓ 봉투는 쓰레기 무게가 25㎏을 넘지 않도록 제한돼 있지만, 주민들은 이 봉투에 45㎏에 달하는 쓰레기를 버리고 있어 환경미화원들의 부상 원인이 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100ℓ 봉투를 소진될 때까지만 판매하고 이후부터는 75ℓ 봉투를 대신 판매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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