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5일 대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 멘토링을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청년·청소년의 미래 설계 및 진로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취업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국내 대학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멘토링을 원하는 대학생을 모집하고 포스코건설은 멘토로 참여할 직원을 지원한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날 멘토링에 참가한 대학생 50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스마트폰이나 PC로 화상 회의시스템에 접속해 멘토링을 받았다. 멘토링에서는 건축 설계, 인프라 설계, 플랜트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경영기획, 대외협력 등 직군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 조언 등이 이뤄졌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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