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금리에 가까운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75%에서 0.5%로 낮췄다. 이에 은행 예금이나 적금 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주목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가 뛰어난 서울 지역에서 새롭게 분양하는 역세권 상업시설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유리하다 말한다. 역세권 상업시설은 유동인구가 풍부해 대형 상권이 형성되기 쉽고 가격 하락이나 공실 위험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특히 정부의 주택 규제책이 심해짐에 따라 뭉칫돈이 아파트에서 대체상품으로 몰리는 분위기다.

실제로 현대엔지니어링이 5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일원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업시설은 반나절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총 486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함께 조성돼 기본적인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청량리역 역세권 단지로 일대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 대학가 등 배후수요도 풍부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작년 3월 분양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상가 역시 청량리역 역세권이라는 장점으로 52개 전실이 단기간에 계약이 마감됐다.

이처럼 역세권 상업시설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에서 ‘힐스에비뉴 여의도’ 상업시설이 분양 될 예정이다.

힐스에비뉴 여의도 상업시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에 위치해 지하 6층~지상 17층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오피스텔과 함께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샛강역과 5,9호선 여의도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이다.

여의도 중심에 위치한 데다 이 일대에 새로운 상업시설 분양이 없어 희소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여의도 내에서도 공실이 적는 지역이라 안정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도 지원돼 금융 부담을 줄인 것도 강점이다.

힐스에비뉴 여의도는 업무지구와 주거지구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돼 개방감과 가시성이 높다. 이에 따라 단지 내 수요 뿐 아니라 주변 유동인구 확보도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카페나 음식점 등 기존 상가들과 상호 보완 속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24 호성빌딩 신관 6층에 위치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