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신흥 중심지 여주역세권에 들어서는 첫 번째 분양 단지
6개월 전매 가능한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분양 앞두고 관심↑

정부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의 전매제한 기간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한 새 아파트 ‘여주역 우남 퍼스트빌’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기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여주역세권지구의 첫 분양단지인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지하 2층~지상 18층, 8개 동, 총 602가구(59㎡, 84㎡, 99㎡)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주시의 경우 자연보전권역으로 분류돼 규제지역에서 제외된 상황으로,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반면 여주 등을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오는 8월부터 사실상 분양권 거래가 금지될 예정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의 전매 제한이 예고되면서 규제를 피한 새 아파트에 쏠림 현상이 예고되고 있다”며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수도권에서도 몇 안 되는 ‘6개월 전매 가능’ 단지이자 여주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여주역세권에 이어지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리는 단지여서 향후 가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자리해 여주시민은 물론 수도권 수요자들까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교동 403 일대 47만3664㎡부지가 복합 개발되는 곳으로, 오는 2021년까지 총 2200여 가구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여주를 대표할 신흥 중심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과 인접해 있어, 경강선 이용 시 판교까지는 약 40분, 강남까지는 약 1시간 내로 소요돼 서울 및 주요 도심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 오는 2023년 여주~원주 구간이 복선화전철로 추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경강선 연장의 수혜 단지로서의 가치도 기대된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여주시 최고의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초등학교 시설 체육센터,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이 건립되는 여주역세권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역시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10년의 역사의 여주초등학교가 여주역세권지구 내로 2023년 이전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인근에 세종초등학교, 세종중학교와 여주고, 여주대학교도 위치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역세권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외에도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여주점, 단지 앞 중심상업지구까지 갖춰 한층 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우남건설의 브랜드 단지인 점도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우남건설은 서울 항동지구 우남퍼스트빌, 동탄역 우남퍼스트빌, 김포한강신도시 우남퍼스트빌 등 수도권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2만2000여 가구 이상을 공급하며, 혁신 평면설계와 다채로운 조경시설 등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국토부가 주최하는 주택품질 소비자 만족도 우수업체로 2회 선정됐으며, 살기 좋은 아파트 수상을 12회나 거머쥐기도 했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역시 쾌적하고 안전한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단지 내 주차 공간이 100% 지하화 되며 지상에는 주차공간 대신 다양한 테마 조경을 조성해 쾌적한 도심 속 힐링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한편,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9(세종초등학교 앞)에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는 사전홍보관(교동 440의10)을 운영 중이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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