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5㎡ 총 239가구, 애오개역과 아현역세권
청약통장 필요없는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공급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도시형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를 분양한다. 역세권에 소형 면적으로 들어서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좋은 상품이다.

아현동 275의2 일대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8층, 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30~45㎡ 총 239가구로 이뤄진다. 도보권 내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 등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용산 업무지구는 15분대, 종로 및 서울역 일대 10분대, 여의도권역은 15분대에 이동가능하다.

편의, 교육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경 1.5㎞ 이내에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있다. 아현시장, 만리시장,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마포경찰서 등도 가깝다.

정비업계에선 아현동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기대감이 크다고 전망한다. 단지와 인접한 아현뉴타운은 재개발이 완료되면 1만8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북아현뉴타운은 1만2000여 가구 규모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강점도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 및 주택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한 군별 중복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모델하우스는 아현동 617의1에 이달 중 개관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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