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포럼·대한건축사협회 등 공동 개최
'우리 집에서 아름다움을 찾자'는 취지
31일까지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공모 사진' 접수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에서 추억의 사진 찰칵~~."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사단법인 아름다운주택포럼(아가포럼),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우리 집에서 아름다움을 찾다’라는 주제로 여는 행사다. '멋진 우리 집과 아름다운 우리 단지를 다시 살펴보자'는 게 행사의 목적이다.

거주하는 아파트와 단지 내 조형물, 조경시설, 주변 자연환경 등 주제는 자유롭다. 아파트에서 가족들과 즐기는 모습을 담아도 된다. 밋밋한 활동보다는 특별한 추억이 담긴 한 컷이면 더 좋다.

1인당 넉 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된다. 사진을 찍은 이유와 사진에 대한 설명을 원고지 100자 이내로 써서 아가포럼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6월 24일 발표하고 시상식은 7월 1일 서울 서초동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개최된다.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준다.최우수상(대한건축사협회장상,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우수상과 입선 28명에게도 상장과 상금을 준다.

공모전 관련 전시회도 열린다. 7월 1일부터 1주일간 건축사협회에서 공개한 뒤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전국 주요 지역 관공서 등에서 순회 전시한다. 강권중 아가포럼 부대표는 "공모전 마감이 며칠 안 남았다"며 "가족과 이달이 가기 전 아름다운 단지에서 추억의 사진을 찍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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