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모델하우스 공개
현대엔지니어링이 22일 서울 전농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더퍼스트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486실로 지어진다.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부지역 교통 요지로 꼽힌다. 서울지하철 1호선·경원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 강릉선 등 6개 노선이 지나간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C 노선과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의 건설도 추진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오가는 버스 노선 또한 60여 개에 이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단지에 입주민을 위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전용 53㎡, 84㎡형은 각각 3베이(방 두 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초미세먼지 차단 필터를 넣은 에어샤워 시스템과 전열교환방식 실내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명기기, 가스, 난방, 환기, 주차 관제, 무인택배, 폐쇄회로TV(CCTV)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근린생활시설은 오피스텔 고정 수요와 인근 대학가, 전통시장,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동대문구 신설동 92의 62에 마련돼 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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