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이달 22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15일 분양홍보관 개관 이후 주말 3일 간 8000여 명 방문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입주민들을 위한 주거 서비스, 넉넉한 평면구조와 조망을 강조한 테라스 평면 등으로 수요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계약도 빠르게 진행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수 웅천지구는 남해와 인접해, 바다조망과 함께 마리나시설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지구 내에 서울 여의도공원의 1.5배 규모인 이순신공원·인공 해수욕장이 포함된 웅천친수공원·웅천못공원·복합문화시설인 예울마루 등이 조성돼 있다.
분양 홍보관은 여수시 웅천동 1802의3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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