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대구 중심지 역세권 입지…초고층 단지

현대건설이 이달 대구 중구 도원동에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 대구 중구에서도 중심 입지에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단지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개 동 규모다.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1150가구로 지어진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가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광역, 시내권 이동 모두 편리하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 예정)와 KTX·SRT 서대구역(내년 개통 예정) 건설도 계획돼 있다.

중구와 북구의 중심 생활권이 맞닿아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이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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