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28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59회 정기총회에서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사진)를 제2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학술적 협력, 새로운 기술산업협회와의 기술적 연대, 타 부처 정책기관과의 정책적 융복합 등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