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초양극화 나타날 것, 그래서 지금 사야 할까?" … 우용표 한강부동산연구소 대표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 대책을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가격은 더 오르고 강남 아파트는 평당 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집값은 미쳤다는 말이 나올정도이다. 이에 한경닷컴은 내달 14일 '혼란의 부동산 시장, 그래서 지금 사야 하나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엔 우용표 한강부동산연구소 대표가 나서 우리가 부동산의 어떤 변수와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 그 기준들을 제시한다. 또한 그 기준들을 근거로 앞으로 10년간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그 흐름을 구체적으로 짚어줄 예정이다.

우 대표가 내다본 시장의 변곡점은 2022년이다. 대통령(2022년 3월)과 서울시장(2022년 6월)의 임기가 끝나면서 정치와 경제에 급격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현재까지 누적된 정부 규제의 결과와 시장의 수요가 뒤엉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모습으로 변할 것”이라며 “현 정권이 재집권한다 해도 더 이상 규제할 수 있는 카드는 남아 있지 않다”고 말한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나 분양가 상한제의 실효성도 떨어져 정부가 원래 의도했던 ‘착한 결과’를 가져오진 않을 것이란 게 그의 생각이다.

또한 그는 40만 독자가 열광한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을 쓴 재테크 컨설턴트지만, 10년 이상, 1,000건 이상 개인투자자자문과 기업체 강의를 해온 신망 받는 부동산 투자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부동산 지식과 현장 경험, 실제 투자 경험 등을 이 번 세미나에서 모두 풀어놓을 예정이다.

행사는 다음달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한경부동산 홈페이지(event.hankyung.com/seminar/estate200314)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3000원이며 참가신청자 전원에게 저자 우용표대표의 신간 '그래서 지금 사야 하나요?'도 증정된다.

문의 : 02-3277-9986

한경부동산 landplu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