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체인 서희건설이 충남 천안시 청수행정타운 생활권에서 아파트를 선보인다.

서희건설은 천안시 청당동 295의3 일대에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희건설, 청수행정타운 생활권인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 분양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7층에 전용면적 59~84㎡짜리 741가구로 건립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2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 판상형, 4베이(일부 가구 제외)로 설계됐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지하철 1호선 쌍용역·봉명역 등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시로 가기 편하다. 천안대로와 남부대로 등 천안의 주요 교통망 이용도 편리해 주요 도심과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산업단지 인근에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로 배후수요도 많다. 올해 동남구 구룡동 일원 38만6369㎡에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는 ‘LG생활건강 퓨쳐산업단지’와 약 5㎞ 떨어져 있다. 반경 10㎞ 이내에 분양이 마무리된 풍세산업단지와 내년 확장 공사에 들어가는 제5일반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탕정산업단지 등 10여 개 산업단지가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청수행정타운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법원,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우체국 건강연금보험공단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천안점, 롯데마트 천안점, 홈플러스 천안신방점, 하나로마트 등이 가깝게 있다. 청당초교가 걸어서 3분 걸린다.가온중과 청수고, 천안여고, 선문대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도 가깝다.

청수호수공원과 천안삼거리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박물관 등 대형 공원 시설이 주변에 있어 등산이나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 단지는 충분한 동간 거리에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조망이 좋을 전망이다.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게끔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무인경비시스템과 거실동체감지기(일부 가구) 등 세이프티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 대기전력차단, 원격검침 등 에너지세이버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천안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물량이 1년 전 대비 1100여 가구 줄면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 668(성정동 1244)에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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