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3층 총 639가구 조성
대광건영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4블록에서 ‘고덕국제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3층, 9개 동, 총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가깝다. 삼성전자는 향후 10년간 이곳에 133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할 계획이다.

단지에서 약 200m 거리에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 규모인 평화예술의 전당(부지면적 2만㎡)이 2021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85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이다. 12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각종 문화 및 편의시설로 구성된다. 수서고속철도(SRT)와 서울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지제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함박산 근린공원 및 수변공원도 주변에 들어선다.

각종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다.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해 안전한 지상동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키즈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주민카페 등도 들어선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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