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후분양 총 4298가구
창원 '마린애시앙' 16일부터 선착순 계약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사진)이 16일부터 선착순 계약에 나선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 가능하다.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총 4298가구 규모다. 분양가의 50%만 납부해도 입주할 수 있다. 나머지 50%는 2년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선납 시 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가 가능하다.

전 가구 스마트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이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공급을 앞두고 분양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현장인 월영동 621에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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