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에 도입
대림산업 홍록희 분양마케팅 담당임원(왼쪽)과 임우석 오드 사업부 총괄이 5일 신사동 대림주택전시관 아크로 갤러리에서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림산업 홍록희 분양마케팅 담당임원(왼쪽)과 임우석 오드 사업부 총괄이 5일 신사동 대림주택전시관 아크로 갤러리에서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림산업(85,100 -2.85%)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아크로(ACRO) 갤러리’에서 사운드 플랫폼 ODE와 고품격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사인 디사모빌리(disamobili),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Molteni&C)를 각각 만나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점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와 각 사의 브랜드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독보적인 최상위 주거 브랜드로써의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대림산업은 지난 달 오픈한, 새로워진 아크로 브랜드를 선보이는 전시 공간 아크로 갤러리에서 ODE와 디사모빌리, 몰테니앤씨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의 완성을 위해 아크로가 제안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최상의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아크로 고객들의 품격과 가치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아크로는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와의 협업 관계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림산업이 운영 중인 아크로 갤러리는 아크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비전이 적용된 상품과 기술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전시 공간이다. 아크로 갤러리 방문객들에게 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혜택 및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갤러리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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