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제안, 분양시장 자정작용 등 필요성 강조
(사)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위원회 단체사진.

(사)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위원회 단체사진.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에서 '2019 워크숍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은 한국 부동산 분양시장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해 힘쓴 협회 회원사가 향후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이윤상 회장을 비롯해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이현석 원장, 협회 관계자 및 국토교통부, 건설사 등의 유관 기관을 포함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협회 소개 및 인사, 회원사 서비스 안내가 있었다. 2부에서는 환영사 및 축사를 비롯해 협회 활동보고가 이어졌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청약365 시연 시간도 있었다.

협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자율정화 선언문 발표, 협회 지원활동 전개, 교육센터 설립 보고 등을 발표하면서 중요 사항을 재조명했다. 자율정화 선언문에서는 청약자 또는 수분양자에게 정확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분양대행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대한민국 부동산 분양시장의 공정성, 투명성을 지향하고, 청약부적격자 발생을 최소화하자고 선언했다.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는 주택법의 규정에 의한 아파트, 지식산업단지 분양대행 등 부동산 마케팅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극복과 제도개선 등을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제134호)를 받은 사단법인이다. 협회는 창립 후 100개사 분과위 구성으로 체계화했다. 교육센터를 설립해 2021년 교육위탁을 준비중이며 분양대행자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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