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기술ㆍ안전 엑스포에서 국토부장관상 수상
롯데건설, '아산-천안 2공구' 우수사례부문 대상

롯데건설은 2019 스마트 건설기술ㆍ안전 엑스포에서 안전관리 우수사례부문 대상(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등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아산-천안 고속도로(제2공구) 현장에 적용한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혁신활동’이라는 주제의 사례를 발표했다. 교량 임시고정장치 설계 및 시공 개선과 PS강봉 긴장력 모니터링기술,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가시설 시공 개선 및 타워크레인의 양중관리 개선을 현장에 적용한 사례다.

이 같은 사례는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혁신적으로 시행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안전관리 우수사례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평소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작업 환경을 개선해 온 덕분에 이번에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안전 혁신이 롯데건설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전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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