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제한 없는 지방 중소도시 분양단지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춘천초·춘천중 도보권, 편의시설도 우수···지역난방 적용
비조정대상지역은 조정대상지역보다 청약조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고, 청약 1순위 자격을 갖추는 것은 물론 자금 마련도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분양권 전매도 비교적 자유롭다.

특히 지방 비조정지역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수도권은 1년)이면 1순위 청약자격이 갖춰지며, 재당첨 제한도 없어 수요자들의 부담이 덜하다. 전매 제한도 당첨자 발표 후 6개월(광역시 기준)로 비교적 짧다는 장점이 있다. 광역시가 아니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때문에 지방 중소도시 선호 입지에서 공급이 예정된 단지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예비 청약자들이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는 곳으로 꼽힌다.

업계 전문가는 “비조정대상지역 분양 시장은 진입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수요자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실제로 올해 3분기까지 1만 명 이상 청약자가 몰린 인기 지역도 11곳 중 9곳이 비조정대상지역인 것으로 나타난 만큼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강원도 춘천은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고 다양한 개발 사업들로 지역 발전도 기대되고 있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도 관심을 두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꼽혀 눈길을 끈다.
‘비조정대상지역’ 새 아파트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롯데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약사동 156-1번지 일원)에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를 이달 말 공급할 예정이다. 지방 중소도시 비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한 만큼 전매 제한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73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60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171가구, ▲73㎡ 135가구, ▲84㎡ 354가구다.

이 일대는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주거 환경과 미래가치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에는 중심시가지 사업 유형으로 ‘문화가 숨쉬는 조운동네’ 사업이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대규모 개발 호재도 갖추고 있어 지역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근화동 일대 미군 캠프페이지 이전 부지(54만㎡)가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춘천 경제규모를 바꿀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준고속열차인 ITX 개통에 이어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건설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됐고 정부의 내년 예산안에 설계비(200억원) 확보로 사업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조정대상지역’ 새 아파트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단지가 들어서는 주변 지역은 춘천에서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메가박스, CGV, 춘천 중앙시장 등 편의시설과 강원춘천경찰서, 춘천지방법원 등 관공서가 가깝다. 춘천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춘천초와 춘천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지역 명문인 춘천고, 성수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하다. 공지천과 약사천 수변공원이 연접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고, 남측으로 공지천 조망도 가능하다.

특히 지역난방을 택해 에너지 절약에도 탁월하다. 대도시에는 지역난방이 흔하지만 춘천처럼 중소도시에는 지역난방 적용이 드문 만큼 희소성과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층간 소음 저감 설계도 반영된다.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롯데캐슬 3.0 특화 디자인’을 강원지역 최초로 적용할 계획이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67번지(구 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설 계획이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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