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자이&어울림, 광주 우산구역 재개발…1644가구 일반 분양
GS건설이 광주 북구 우산동에서 ‘무등산자이&어울림’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우산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 동, 총 2564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광주 북구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전남대 상권 등 생활 편의·문화시설이 근거리에 있다. 효동초, 동신중·고, 동신여중·고 등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교가 주변에 많다. 호남고속도로, 제2순환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동광주IC가 가깝고 광주역도 멀지 않다.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이 인근에 계획돼 있다.

광주에선 재개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이 단지를 비롯해 북구, 동구 일대에 1만9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추후 이 일대가 대규모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건폐율은 13%로 건물 밀도가 낮은 편이다.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팬트리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우산동 392의 2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9월이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