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청주, 광주, 당진 등 지방에서 4곳에서 분양
일산에서 민간임대 214가구 공급
HDC현대산업개발, 연내 5개 단지·3883가구 공급

HDC현대산업개발(28,850 +1.23%)이 연내 전국에서 5개 단지 3883가구를 공급한다.

6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에서 공급중인 민간임대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전국 중소도시에서 잇따라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개발부터 택지지구, 임대아파트까지 형태도 다양한다.

전북 전주에서는 ‘전주 태평 아이파크(1315가구)’를 비롯해 충북 청주에서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209가구)’와 충남 당진에서는 ‘당진 아이파크(426가구)’를 분양한다. 연말에는 광주광역시에서 ‘광주 계림 아이파크 SK뷰(1715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에서는 민간임대 아파트인 ‘일산2차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지난 1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입주자모집에 나서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 규모다.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이사 걱정 없이 최대 8년까지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다. 모당초등학교(혁신초), 안곡중학교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8일에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3-1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전주 태평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319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이 중 전용면적 59~84㎡의 1045가구가 해당된다. 전주초, 진북초, 전주중앙중이 인접했다. 전주시청을 비롯해 홈플러스, 신중앙시장, 객리단길, 한옥마을, 은행 등이 가깝다.

이달 말에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20번지 일원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동, 전용면적 84㎡의 209가구 규모다. 앞서 분양한 1, 2, 3단지와 함께 총 2761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될 전망이다.

충남 당진시 읍내동 37-3번지 일대에서는 ‘당진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26가구 규모다. 계성초, 원당중, 호서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앞 어린이공원이 있고 원당공원, 남산건강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오는 12월에는 HDC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계림2구역에서 ‘광주 계림 아이파크 에스케이뷰’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9~26층, 15개동, 총 1715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9~123㎡의 1101가구다. 최근 착공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역사가 가깝다. 바로 앞에는 광주교대부설초와 계림초가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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