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74~84㎡ 아파트 166가구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이달 분양

동문건설이 울산 남구 신정동 1165의 3 일원에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투시도)을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34층 높이, 아파트 166가구(전용면적 74~84㎡), 오피스텔 17실(전용 24~62㎡)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2~3분 거리에 공업탑 로터리가 있다. 공업탑 로터리는 문수로,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등이 만나는 곳으로 이곳을 통해 울산 시내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트램 개통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총연장 48㎞의 트램(4개 노선)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노선1은 신복로터리를 출발해 문수체육공원, 공업탑, 삼산동, 태화강역 등을 통과하는 노선이다. 2027년 개통된다.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신정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학성중, 울산서여중, 학성고 등도 도보권이다. 유명 입시학원 등 학원가가 있는 문수로 일대와 가깝다. 울산시청이 단지 주변에 있다. 364만㎡의 대형 광장, 동물원, 레포츠 등의 시설을 갖춘 울산대공원도 가깝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은 울산에서도 최고 입지여건을 갖춘 데다 외관부터 내부 마감재 등까지 동문건설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지은 아파트”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울산 남구 달동 1251의 4 일원에 있다. (052)266-4200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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