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나선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당진 최초 8년 거주 민간임대 눈길

당진 최초로 들어서는 8년 장기 민간임대아파트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의 특별·일반공급 계약이 높은 성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나선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11일부터 13일까지는 일반공급, 14일까지는 저층 우선공급자 특별공급 일정을 진행하며 높은 경쟁률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견본주택 오픈 이후 주말 3일 간 약 1만여 명의 내방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진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9일(토)부터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총 829세대 대단지로 지어지는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전 세대 59㎡ 소형평형으로 공급된다. 4베이 와이드설계를 도입해 공간의 쾌적함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내진설계 1등급, 냉난방비 절감을 고려한 로이유리 등을 적용했다. 또한 체험학습이 가능한 수경재배 시설을 비롯하여 피트니스 센터, 코인빨래방, 실내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진 지엔하임만의 시그니처 설계도 눈에 띈다.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평면특화구성을 도입하여 이동 가능한 가변형 벽체를 설치, 기본형부터 침실 통합형, 거실 와이드형까지 3가지 타입으로 필요에 맞게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154세대로 구성될 59B 타입에는 안방 폭이 약 80cm 확장되는 3면 발코니 확장 설계인 룸 테라스 특화가 적용된다. 늘어난 알파공간에는 드레스룸과 수납장이 추가로 제공되어 보다 넓은 수납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각종 키즈테인먼트 시설들을 통해 ‘키즈특화’ 아파트로서의 면모도 확인 가능하다.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키즈&북카페는 물론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승하차를 위한 어린이 전용 차량정류장과 셔틀버스, 어린이 보안관존 등을 선보인다. 특히 여름에는 단지 내 워터플레이존 개장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녀와의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함으로써 보육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육아, 비용부담까지 줄인다는 계획이다.

임대계약 기간 중 중도퇴거를 원할 경우에도 문제 없다. 원하는 임차인에게 양도 및 전매가 가능한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최대 8년까지 거주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며 주택도시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험에 가입되어 퇴거 시 보증금 분쟁에 관한 걱정이 없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본격적인 분양 이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성공리에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말하며 “선착순 분양 역시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지난 19일(토)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였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충남 당진시 원당동 834-1 일원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