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여주 교동서 16년 만에 새 아파트 분양

대우건설이 다음달 경기 여주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를 공급한다. 전철역 인근에 들어서는 단지다. 아파트는 도시개발구역인 교동지구에 건설된다. 지상 20층, 8개 동, 551가구로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314가구 △전용 84㎡B 157가구 △전용 84㎡C 80가구다. 일대에서 1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브랜드로는 여주에서 처음이다.

경강선 여주역이 가깝다. 전철을 타면 판교신도시까지 바로 이어진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주변으로 뻗어 있다. 인근에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이마트 여주점과 세종병원, 종합운동장이 있다. 황학산과 수목원 등 녹지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 북쪽으로 남한강과 강변유원지 워터파크가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아파트 맞은편에 세종초·중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통풍과 개방감이 뛰어난 4베이 판상형 구조가 대부분이다. 공간 효율성을 높인 구조도 여럿 적용된다.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는 물론 히든키친과 클린존 등 특화 설계가 반영될 예정이다. 도서관과 운동시설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들인다. 모델하우스는 교동 90의 8에 마련된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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