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지구 도시개발구역, 경강선 여주역세권 아파트
전용 84㎡ 단일면적, 총 551가구 공급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조감도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조감도

대우건설(4,615 +0.98%)은 경기 여주시 교동 115-9번지 일원에 교동지구 도시개발구역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를 내달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여주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역세권 개발 사업과 맞물리는 입지에 자리한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으로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551가구다. 주택형별로는 △84㎡A 314가구 △84㎡B 157가구 △84㎡C 80가구 등이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강선(판교~여주선)을 이용하면 여주에서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최근 서울 수서~경기 광주간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되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서여주 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영동고속도로(여주 IC)도 인근에 있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세종초·중이 있다. 반경 1km 도보권 내에 여주고도 있다. 이마트(여주점)가 차량 3분 거리이며 여주종합터미널,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등도 차량 10분 거리 내에 있다. 황학산과 황학산 수목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다수의 골프장과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남한강, 강변유원지, 썬밸리 워터파크 등도 인근에 있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2003년 공급 이후 16년 만에 교동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여기에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교동1,2지구, 월송지구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여주시 교동 90-8번지에(세종초등학교 교차로 인근) 마련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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