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가구 중 전용면적 59~84㎡ 322가구 일반분양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세권
동원개발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 이달 분양

동원개발(4,010 -0.12%)은 부산 북구 화명동 265번지 일원에 화명3구역 재개발 단지인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44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32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이 들어서는 화명동은 북구에서 전통적인 주거지다. 그러나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화명3구역은 단지 앞으로 대천천이 흐르고 단지 뒤로는 금정산자락이 인접했다. 화명생태공원, 화명수목원, 낙동강 등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단지와 바로 맞닿아 화명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대천리초·중교, 화신중, 화명고, 금명여고 등이 인근에 있다. 화명도서관과 화명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율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부선 화명역을 비롯해 금곡대로, 화명대로, 산성터널,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다. GS슈퍼마켓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마트, CGV, 북구보건소, 부산북부경찰서, 화명2동주민센터 등 화명중심상권과 인접했다.

단지 주변으로 개발호재가 있다. 부산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 구간을 잇는 총 9.62km 구간의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 시 현재 40여 분이 소요되는 만덕에서 해운대 간 통행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 만덕동~연제구 거제동을 잇는 만덕3터널이 2020년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천천 누리길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조성사업은 금정산과 대천천 일대에 총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개발제한구역 내 사토장 공간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숲 가꾸기, 대천천 전망대, 생태학습장·쉼터 등을 확충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 완료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북구 덕천동 350-2번지, 덕천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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