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99㎡ 1148가구 조성
청주테크노폴리스 총 380여만㎡ 규모…무심천·문암생태공원 인접
㈜신영,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 내달 분양…"조식서비스 제공 예정"

㈜신영은 오는 10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6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1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99㎡ 총 114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00가구 △84㎡ 657가구 △99㎡ 91가구 등이다.

신영은 단지내 입주민을 위한 조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날씨와 계절에 구애없이 운동을 할 수 있는 단지내 실내체육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우선 단지에서 반경 약 1㎞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인 북청주역(예정)이 2022년 개통할 예정이다. 청주 내외부를 순환하는 제2,3순환로가 인근에 있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오창IC도 가까워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조성예정인 중심상업지역이 도보권에 있다. 현대백화점(충청점), 롯데아울렛(청주점), 지웰시티몰, 홈플러스(동청주점), 청주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2016년 12월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청주 테크노폴리스 내 유통시설용지 3만 9612㎡를 매입해 대형유통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바로 우측으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돼 있는 생태하천인 무심천이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이 가능하고 북측으로는 바비큐장,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 등을 갖춘 약 21만 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이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외북동·문암동 일원 총 379만 6903㎡ 규모로 조성된다. 이 곳에는 2024년까지 사업비 2조1584억원이 투입돼 생산시설, 상업시설, 유통시설, 주거시설, 지원시설, 공공시설(공원, 광장, 복합환승센터, 공공청사, 교육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조성이 완료된 1차 지구(152만㎡)에는 SK하이닉스 M15공장(2018년 10월 완공), LG생활건강(2020년 6월 준공 예정), 지역 우량중소기업 15곳이 입주했다. 공동주택 5개 단지 3240여 가구가 공급(2900여 가구 입주)된 상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2차 지구(24만㎡)는 조성 중이다. 3차 지구(203만㎡)는 지난 2월 확장 계획이 확정됐다. 토지보상을 위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 10년간 청주에 35조원 투자 계획을 밝혔고, 지난 4월에는 3차 지구 내 60만㎡ 부지에 대한 매입 협약도 체결했다. 이번에 매입한 부지 규모는 지난해 10월 완공한 M15공장 부지보다 2.6배나 넓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완공시에는 고용유발효과 2만 8520명, 생산유발액 3조3591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8722억원 등의 막대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322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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