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 협회 부스 마련, 세미나도 기획
9월 5~7일, 서울 코엑스D홀에서 진행
한국씨피엠협회(회장 윤선화)가 한경국제부동산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K:Realty Expo Korea) 2019’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윤선화 한국씨피엠협회장은 23일 “올해 5회째인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는 한국을 비롯해 국내·외 10여개국 200여 부동산 관련 업체 및 공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 글로벌 박람회”라며 “한국씨피엠협회도 이 박람회에 합류해 상호 발전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부동산연구소가 개최하는 ‘REK 2019’ 박람회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열린다.

한국씨피엠협회는 2001년 미국부동산관리협회(IREM : Institute of Real Estate Management)와 협정을 맺고 관련 분야 교육과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국내에 많은 전문가를 배출해왔다. IREM은 1933년 미국 시카고에 설립된 세계 부동산 자산관리분야의 선도적 단체다. 부동산자산관리 업무의 윤리성 준수, 부동산 가치극대화, 자산관리기법 향상 등을 위한 교육사업과 글로벌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2만여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씨피엠협회는 올해 REK 공동주관사 합류와 함께 박람회에 직접 참가해 홍보관을 마련한다. 홍보부스와 박람회장 내 별도 세미장에서는 자산관리 관련 세미나도 진행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내년에 실행할 교육과정 등도 소개된다. 내년도 CPM 교육과정은 마케팅, 임대관리, 금융분석, 자산관리, 부동산 금융과 가치평가, 윤리강령 등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올해까지 21기 교육을 끝내고, 내년 2월에 22기 교육을 준비 중이다. 박람회 세미나 참석 신청은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홈페이지 방문객 사전등록 코너(https://forms.gle/fNuEyUQUu7n5rwcJ7)에서 하면된다.

박영신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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