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동산 경매 종류별 저가 낙찰 전략과정 개설
한국경제신문은 오는 26일 ‘2019 부동산 경매 종류별 저가낙찰 전략과정‘을 개설한다.

8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아파트 지분과 공사 중단된 토지 등 저가로 낙찰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경매 진행 절차 및 입찰표 작성, 임대차 보호법 및 권리분석, 인도 명도, 주거용 부동산과 지분 아파트, 토지, 공사중단된 토지건물 등의 특수물건 경매, 부실채권(NPL)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별도의 경매 물건 현장 임장 및 입찰 추천물건 분석까지 완벽한 지도로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교수진을 담임제로 하여 자산관리 및 재테크를 지속적으로 지도 관리 받으며, 경매 유료사이트 할인이나 경매컨설팅 우대 혜택은 물론 유명 강사가 진행하는 경매특강 및 세미나에도 무료로 우선 초대혜택이 제공된다.

수강생들에게는 강의용 특수교재 및 교수저자 집필도서가 무료로 증정된다. 교육비는 80만원, 2인 이상 등록 시 10% 할인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