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교육환경 좋은 1140가구 랜드마크 대단지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 성황도이도시개발지구 L3블록에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조감도)를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1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를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만으로 구성했다. 전용면적별로 △59㎡ 171가구 △74㎡ 238가구 △84㎡ 731가구 등이다.

성황도이도시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단지로 교육환경이 잘 갖춰졌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유치원이 지어지며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는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인 중심상업시설 부지와 공공청사 부지가 있다. 또 단지 2㎞ 이내에 광양시청을 비롯해 중앙버스터미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중마시장, 광양사랑병원, 시립도서관 등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 구봉산과 성황천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 좋다. 단지 주변에는 16만 평 규모의 성황근린공원(2021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일부 가구는 채광이 우수한 거실 양면 개방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2개가 마련돼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광양시 중동 1732의 3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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