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년 만 ‘어울림’ 브랜드…459가구
3.3㎡당 860만원대…중도금 무이자(60%)로 진행
금호산업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내일(12일) 모델하우스 개관

금호산업은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85번지 일원에 짓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의 모델하우스를 12일 개관한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16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의 459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60만원대로 책정됐다.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6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했다. 순천에서 희소한 전가구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용면적 59㎡A·B형은 채광이 우수한 거실 양면 개방형으로 설계된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전가구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수납공간이 우수한 펜트리(일부세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다. 단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맘스스테이,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친환경 에너지 단지설계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LED조명을 거실과 침실 등 단위세대 내에 100% 적용할 예정이다. 냉난방에 효과적인 로이복층유리 적용, 태양광발전설비, 절수형 양변기·수전 등 절수형 위생기구 적용,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각방 온도조절 시스템, 결로 방지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며진다.

모델하우스는 전남 순천시 조례동 986-1번지(홈플러스 순천점 옆)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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