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 김규철 대표(오른쪽)와 직방 안성우 대표가 4일 분양 및 입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자료 직방)

한국자산신탁 김규철 대표(오른쪽)와 직방 안성우 대표가 4일 분양 및 입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자료 직방)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과 부동산신탁 업체인 한국자산신탁(2,820 -2.25%)은 4일 본사에서 분양 및 입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한국자산신탁이 진행하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용 사업장의 분양 및 입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국자산신탁은 분양 및 입주 예정 단지의 상품 정보와 임대 정보 등의 상세 데이터를 직방에 제공한다. 직방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VR 등 ‘프롭테크(Proptech)’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장은 서울, 경기 및 광역시 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직방 안성우 대표와 한국자산신탁 김규철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프롭테크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직방 모바일 모델하우스'와 '모바일 입주하우스'를 통해 한국자산신탁의 사업장 정보를 이용자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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