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두동지구 부지 조성 공사…부영, 3년5개월 만에 마무리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제2 신항 배후도시와 글로벌 물류단지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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