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측 "주택 구입 맞아, 개인적인 이유"
"미국활동 염두" 추측도
김태희, 비와 2017년 결혼…둘째 임신 중
김태희/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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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도시 어바인에 주택을 구입했다.

김태희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13일 "김태희가 미국에 주택을 구입한 것이 맞다"며 "다만 구입 배경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태희가 새 집을 마련한 어바인은 미국의 고급 주택단지로 알려졌다. 김태희에 앞서 손지창과 오연수 부부,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득 수준도 높고 교육열도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김태희가 구입한 저택은 2019년 분양을 시작한 도심주택단지에 위치했고, 가격은 200만 달러대(한화 약 23억6000만 원)다.

김태희의 미국 저택 구입 배경에 "비의 미국 활동과 김태희 본인의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김태희는 빼어난 영어 실력을 갖고 있고, 현 소속사와 전속 계약에 앞서 미국 진출을 모색하기도 했다.
비/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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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희는 빼어난 미모와 서울대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스크린', '천국의 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KBS 2TV '아이리스', MBC '마이 프린세스',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용팔이'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비와는 공개연애 5년 만에 2017년 1월 결혼했고, 그해 10월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9월 출산이 예고돼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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