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은 오는 29일 서울 공공택지지구인 중랑구 양원지구 C2 블록에 들어설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490가구 규모다. 서울 중랑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난해 9·13대책으로 청약제도가 강화되면서 무주택자와 가점 높은 청약자들에게 유리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모두 100% 가점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당해), 4일 1순위(기타), 5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고 정당계약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다.

단지와 200m거리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고 동원중, 송곡여중, 송곡고, 송곡여고 등 도보거리에 10개의 학교가 있다.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와 엔터식스, 이노시티, 모다아울렛 같은 대형쇼핑몰 등도 있다.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로 설계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변형 벽체가 적용되며, 대형 팬트리, 알파룸(대형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보다 10㎝ 높은 2.4m의 천정고도 적용된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서비스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공기정화 시스템도 도입되고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보육시설을 비롯해 주민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이 갖춰진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376-9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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