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GS건설 자이, 아파트에 IoT 도입…모바일앱으로 세대 관리

2002년 9월 첫선을 보인 GS건설의 자이(Xi)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로, 고객에게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하게 하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GS건설 자이는 단순한 주택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 아파트에 사물인터넷(IoT) 개념을 도입한 최신 시스템을 적용하고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인 자이앱을 통한 세대 제어 및 관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이의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인 반포자이는 ‘국내 주거 부동산 시장의 1번지’가 서울 강남구에서 서초구로 옮겨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종로구의 사대문 안에 2600여 가구 규모로 들어선 경희궁자이는 강남권 단지에 버금가는 고급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

GS건설 자이, 아파트에 IoT 도입…모바일앱으로 세대 관리

GS건설은 자이 브랜드를 통해 아파트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주거 형식을 제안하기도 했다.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등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더한 테라스하우스에 이어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선 자이더빌리지 메트로와 같은 블록형 단독주택인 타운하우스도 선보였다.

GS건설 관계자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개발해 고객이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주택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명품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전파하고 있다”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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