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알파돔시티 마지막 주거시설, 584실 규모
계약금 10%, 중도금 60% 대출 가능
힐스테이트 판교역, 잔여 호실 분양 중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알파돔시티 내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2개 블록(7-1블록ᆞ17블록)에서 총 584실 규모로 이미 17블록은 분양을 마쳤다. 7-1블록 잔여 호실을 판매하고 있다. 알파돔시티 내 마지막 주거시설이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신분당선 판교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 현대백화점 역시 지하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착공한 GTX-A 노선의 수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강남 삼성역과 동탄역 사이에 GTX 성남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전용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 거실 1개 구조로 구성됐다. 침실은 분리형과 통합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층간 소음 완화를 위한 완충재를 비롯해 실별 온도 조절기, 일괄 소등스위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욕실에 미끄럼 방지타일 등이 설치된다. 창문도 결로성능을 고려한 PVC 이중창으로 시공된다. 입주자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휘트니스 시설과 입주자 카페도 계획됐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계약금 10%를 2회 분할 납부할 수 있고 중도금도 60%(만 19세 이상, 1인 1건에 한함)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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