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GTX-A 운정역 가깝고 호수공원까지

대우건설이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이달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인근에 짓는 단지다.

아파트는 지상 28층, 7개 동, 총 7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296가구, 84㎡ 414가구다. 모든 주택형이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GTX-A노선 운정역(예정)이 자동차로 5분 거리다. 예정대로 2023년 개통하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운정신도시에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까지 83㎞에 걸쳐 10개 역이 지어질 예정이다. 개통 후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은 종전 1시간 안팎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삼성역까지는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지상 교통망도 편리하다. 동서대로와 자유로,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과 김포, 일산 등으로 오갈 수 있다. 여의도와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가 운행하고 인근에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와 서울문산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광역교통망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홈플러스가 가깝고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됐다. 운정신도시 중앙에 있는 운정호수공원은 산책 삼아 다니기 편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운정3지구에 공급되는 첫 민간 분양 아파트”라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와동초 인근인 와동동 1390 인근에 마련된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