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동대구 비스타동원' 주말 3일간 1만2000여명 인파 몰려

동원개발은 ‘동대구 비스타동원’ 모델하우스에 지난 25~27일 총 1만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뉴타운신천’을 재건축해 대구 동구 신청동 478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24가구 규모다. 이중 3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일대 교통·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대구지하철 1호선, KTX 노선이 다니는 동대구역이 인근에 있다.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이 모여 있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인근엔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대구검찰청, 아양아트센터 등이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효신초가 있고 동부중, 동원중, 동문고, 청구고, 중앙고 등이 인근에 있다. 학원가가 몰려있는 수성구와도 가깝다. 대구광역시립수성도서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주차장은 지하로 들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키즈카페, 독서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원개발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동대구 생활권은 입지 여건이 우수해 수요자 관심이 높았다”며 “수성구와 인접해 교육 등 각종 인프라를 공유하고, 인근 교통망 등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21년 11월로 예정됐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