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 한국협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알고 스페이스에서 ‘CCIM 정기 부동산세미나’를 개최한다.

CCIM한국협회는 부동산시장에서 CCIM의 역할을 알리고 부동산업계 취업준비생, 구직자·이직 예정자 등에게 업계의 주요 직업군 소개를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강의는 부동산컨설팅과 시설관리(Facility Management)를 주제로 구유진 세빌스코리아 부장과 송창근 맥서브 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지난 달엔 부동산 스타트업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김용남 CCIM 한국협회장(글로벌PMC 대표)은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개발에서 관리로 전환되고 국내외 상업용 부동산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부동산컨설팅과 부동산자산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부동산 컨설팅 및 FM업계 실무자가 직접 나서서 주요 업무와 업계의 전망에 대해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CCIM세미나는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CCIM 정회원은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정회원이 아닌 회원(회비 미납회원)과 일반인은 참가비(2만원)를 사전 등록 때 납부해야 한다. 대학생은 참가비 할인혜택을 적용해 참가비 5000원을 받는다.

CCIM협회(CCIM Institute)는 미국 시카고에 본회를 둔 글로벌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단체다. 세계 35개국에 1만6000여명의 정회원을 두고 있다. CCIM한국협회는 2002년에 설립되어 1300명의 CCIM을 보유하고 있다.CCIM협회 내 세계 최대 지부(chapter)다. 2019년도 CCIM자격취득 정규 교육과정은 내년 3월 16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CCIM한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