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재생학회, 하반기 종합학술대회 개최
한국도시재생학회(회장 김호철·단국대 교수)가 지난 23일 서울시청 내 시민청 태평홀(신청사 지하 2층)에서 ‘2018 하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부 기획 세미나와 2부 학술대회로 나눠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도시재생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결과를 공개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제1발제에서는 김인희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독일사례로 본 도시재생과 분권’을, 제2발제에서는 박혜영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대표가 ‘도시재생 기초지원센터 운영과제와 해법’ 등의 내용을 각각 발표했다.

이명훈 한양대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영욱 세종대 교수,김주진 LHI 연구위원, 서민호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우신구 부산대교수, 윤의식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정책과장,이동일 서울시 주거재생과장, 조준배 서울주택도시공사 재생기획처장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했다.

이재우 학술위원장(목원대 교수)은 “올해 학술발표회에서는 독일 등 해외 도시재생 실태파악과 국내 도시재생 기초지원센터(현장) 운영과제 및 해법을 찾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도시재생학회는 다른 학회에 달리 올 한해 부산 울산 창원 대구 광주 청주 전주 대전 인천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 도시재생사업 세미나를 개최해 관련업계와 해당 지자체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박영신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