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이버 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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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있는 ‘두산위브’는 지하철 1·5호선 지하철역이 가까워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이 아파트의 가격은 주변 대단지보다 저렴한 편이다.

영등포동 두산위브는 최저 12층 최고 15층 4개 동 271가구(전용 59~114㎡) 규모의 작은 단지다. 2004년 입주했다. 이 단지와 인접한 신길2구역에선 재개발조합 설립이 추진 중이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여의도·마포·광화문·마곡 등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KTX 정차역인 영등포역을 거쳐 경부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으로 빠르게 들어설 수 있다.

영등포역 일대에는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이 있다. 도보권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이 있다. 풋살경기장 문화예술회관 물놀이시설을 갖춘 영등포공원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수변공원인 샛강생태공원도 멀지 않다. 단지 주변 교육시설로는 우신초 영원중 영등포고 장훈고 등이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3일 이 단지 전용 83㎡ 14층 물건이 7억60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이 평형은 지난 1월 5억48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전용 59㎡의 최근 매매가격은 5억5000만원(8월·7층)이다. 같은 시기 영등포역 인근에 있는 ‘영등포푸르지오(2002년·2462가구)’ 전용 59㎡는 6억9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