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브랜드 대상- 대림산업
e편산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창원 교육 중심지에 로마·유럽풍 주거 문화

e편산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창원 교육 중심지에 로마·유럽풍 주거 문화

대림산업이 ‘2018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브랜드대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경남 창원시 회원3 재개발 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이다.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356의 16 일대에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6개동, 총 1253가구 규모다. 이 중 85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56가구), 59㎡(262가구), 72㎡(190가구), 84㎡(333가구), 103㎡(15가구)다. 단지는 총 12개 타입으로 설계되며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은 유럽풍 인테리어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아트월은 두 가지 종류(체포 그레이, 부카 비앙코) 타일로 자연석 느낌을 살렸다. 바닥재는 기존 바닥재(95㎜)보다 20㎜ 넓은 115㎜의 폭을 갖춰 시공 시 같은 공간임에도 상대적으로 더 넓게 보이도록 했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분양관계자는 “로마의 수많은 건축물을 장식한 석재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체포 그레이 타일과 고급스러운 색감의 부카 비앙코 타일로 공간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넣고자 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타일과 바닥재로 입주자들에게 유러피언 스타일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일부 제외), 맞통풍 구조 평면으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전 가구 드레스룸을 갖췄으며, 일부 가구에 한해 팬트리(수납공간)도 구성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시설,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마산 중심에 있어 마산 원도심의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교동초, 마산여중, 무학여고, 마산회원도서관 등도 가깝다.

교통편의성도 뛰어나다. 인근에 마산고속터미널과 KTX(고속철도)가 정차하는 마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해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창원시의 대표적 업무단지인 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까지 20분 내로 접근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회원동은 옛 마산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총 5개 구역(회원1~5구역)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롯데(회원1구역), 대림·두산(회원2구역), 대림(회원3구역), 대우·쌍용(교방1구역) 등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재개발 사업이 종료되면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이 들어서는 마산 회원구 일대는 6600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타운이 될 예정이다.‘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의 주택전시관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471의 15에 있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