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은평뉴타운 전용 84㎡ 7억원 고지 '눈앞'

서울 은평뉴타운 아파트 전용면적 84㎡가 7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은평뉴타운우물골2지구6단지(우물골두산위브6단지) 전용 84㎡(8층) 매물이 25일 6억9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지난달엔 저층 매물이 6억~6억2800만원에 손바뀜했다. 한국감정원 매매 시세는 5억9000만~6억7000만원 선이다.

인근 E공인 대표는 “구파발역에서 가까운 동(246동)이고 향이 좋아서 다른 매물보다 가격이 높다”며 “구파발역에 더 가까운 251동 매물은 최근 6억9500만원에 팔렸다”고 설명했다.

인근 중개업소에는 전용 84㎡ 매물이 고층은 7억원, 저층 테라스 매물은 7억2000만~7억3000만원에 나왔다. 전세는 최근 중간층 이상 매물이 4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우물골두산위브6단지는 3호선 구파발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두산건설이 2009년 준공했다. 최고 15층, 11개동, 총 353가구로 지어졌다.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149%, 22%로 지어졌다. 열병합 지역난방 방식이다. 입주민 자녀는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는 은진초등학교에 배정된다. 단지 뒤로는 이말산이 자리하고 있어 산책하기 편리하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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