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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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동 ‘두산위브트레지움’은 지하철 7호선과 맞닿은 역세권 단지다. 내년 초 서리풀터널 개통을 앞두고 있어 주변 교통 여건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22일 동작구 사당동 윤지공인에 따르면 지난주 이 단지 전용면적 84㎡ 물건(28층)이 실거래가 7억1000만원에 전세 거래됐다. 전세 거래를 중개한 최윤지 윤지공인 대표는 “방배동과 인접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내년 초 서리풀터널 개통이라는 개발 호재가 있다”며 “전용 84㎡의 매매가는 실거래가 기준 11억5000만원 정도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단지 정문과 지하철 7호선 남성역 3번 출구가 맞닿은 역세권에 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김포공항, 인천공항, 용산, 서울역 등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사당 나들목(IC) 등이 멀지 않아 차량을 이용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 쉬운 편이다. 서초역과 내방역 구간을 잇는 서리풀터널(2019년 예정)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기가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 녹지 공간이 풍부한 축에 속한다. 삼일공원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서달산(179m)을 낀 달마공원, 국립서울현충원 등이 가깝다. 사당문화회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당시장, 동작보건소 사당분소, 주민센터, 우체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도보권 안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남사초, 남성초, 삼일초, 신남성초, 사당중, 남성중, 동작고, 경문고, 서문여고, 총신대, 숭실대, 중앙대 등이 가깝다.

단지는 최저 20층~최고 28층, 4개 동으로 조성됐다. 총 451가구 규모의 작은 단지다. 주택형은 전용면적별로 △59㎡ 68가구 △84㎡ 256가구 △116㎡ 53가구 △118㎡ 51가구 등이 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32대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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