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평촌 어바인 퍼스트' 뛰어난 교육환경·생활편의시설 갖춰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안양시 호계동 일대에 짓는 아파트 ‘평촌 어바인 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포스코건설·SK건설·대우건설·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 4곳이 합심해 시공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9층, 34개동, 385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1982가구다.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진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며 호원초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호계중, 평촌 학원가, 안양시립호계도서관 등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백화점 평촌점·NC백화점·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롯데마트 의왕점·홈플러스 안양점·평촌아트홀 등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이 인접해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1·47번 국도와 평촌·산본IC 등이 근처에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호계사거리역(가칭, 2027년 개통예정)이 개통하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TX C노선과 인덕원~판교 복선전철 등도 계획돼있다.

안양시는 비조정지역으로 주택보유 수, 세대주와 관계 없이 청약통장 1년 이상(납입 12회 이상) 가입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추첨제 비율도 높은 편이다. 분양받은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2년이 지나면 양도세율도 일반세율로 적용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20만원대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39에 마련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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