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74~102㎡, 1204가구 대단지
경주시 주거선호도 높은 황성동 생활권 입지
두산중공업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5월 분양

두산중공업(9,360 +0.97%)은 경북 경주시 용강동 843번지 일원에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을 내달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1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에 주거 선호지역인 황성동과 인접했다.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3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4~102㎡의 1204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335가구 ▲84㎡A 368가구 ▲84㎡B 389가구 ▲102㎡ 112가구 등이다.

아파트는 행정구역상 용강동이지만, 황성동과 바로 맞닿아 있다. 황성동은 우수한 교육여건, 각종 기반시설, 편리한 교통망까지 갖춰 경주시 최선호 주거지로 여겨진다. 홈플러스, 황성시장, 롯데 하이마트 등 쇼핑 시설과 동국대 병원, 경주 예술의 전당, 실내 체육관, 시민 운동장, 시립도서관, 황성공원 등 인프라가 주변에 있다. 용황초, 용강초, 유림초, 계림중, 근화여중〮고 등이 도보권이다.

지역 내외를 아우르는 쾌적한 교통 환경 또한 장점이다. 7번국도를 이용해 포항, 울산권역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경주역, 경주 IC, 동해남부선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이용해 경주 시내는 물론 주요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인근 황성동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지역개발 및 북쪽으로 용황택지개발지구가 개발 중이다. 현재 한전KPS(주), 한전KDN(주) 등 61개 기업이 경주로 이전했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원자력 과학연구단지 조성 등 첨단강소기업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주시가 한수원과 2020년까지 원자력 연관기업 115개를 유치해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수준 높은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내진설계1등급 및 소방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대형 수납공간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창고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고려한 북유럽형 계단식 열린 도서관과 스크린화면 골프연습장, 웰빙 라이프를 위한 고급형 헬스클럽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셔틀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도 갖출 예정이다. 중심부에는 주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녹지공간과 어린이 체험형 테마별 놀이시설 등이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주시 용강동 927-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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